"마들렌"은 프랑스의 전통적인 작은 스펀지 케이크으로 형태가 작고, 조개 모양의 고유한 모양을 갖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텍스처와 바닐라나 레몬같은 미묘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인 마들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마들렌이 뭐길래?
2. 베이킹틀 구매시 주의사항
3. 마들렌 만들기 위한 재료 준비
4. 향긋한 오렌지 마들렌 만드는 방법
5. 완성된 맛있는 마들렌
마들렌이 뭐길래?
마들렌은 와인, 치즈 바게트와 함께 프랑스 그자체를 의미하는 디저트로 고급 베이커리나 동네 빵집에 가면 한국의 그 어떤 제과점에 가도 볼 수 있는 인기있는 디저트입니다. 카스텔라와 비슷한 맛이 나지만 기본적으로 조개 모양의 틀로 구워져 사용한 모양틀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마들렌이 정확히 무엇일까?
계란, 밀가루, 설탕으로 만든 부드러운 작은 스폰지 케이크로 가느다란 가장자리와 한쪽은 매끄럽고, 한쪽은 울퉁불퉁한 조개 껍데기 모양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의 디저트 입니다. 주로 프랑스에서는 아침에 커피와 함께 먹고 영국에서는 오후에 마시는 하이 티와 같은 '구티(Ggouter)' 와 함께 오후에 먹기도 합니다.
마들렌은 왜 조개껍질 모양의 틀에 구워야 되는걸까? 궁금해 지는데 그 유래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프랑스의 한 수도회에서 마들렌을 처음 구웠다는 설 입니다. 서양에서 ‘성녀의 날’인 7월 22일에 마들렌을 나눠 먹으며 성녀 마리아의 탄생을 축하하는 데서 비롯됐습니다. 또 다른 유래는 프랑스의 한 소녀가 순례자들에게 가리비 모양의 쿠키를 나눠준 것에서 시작됐다는 설 입니다. 스페인의 순례자들이 가리비 모양의 휴대용 식기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순례의 상징인 가리비 모양으로 구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이 외에도 마들렌을 처음 만든 부인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는 설이나 중세 시대 어느 요리사가 조개껍데기에 반죽을 넣고 구웠다는 이야기 등 여러 유래가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마들렌은 막달라(Mary Magdlen, 막달라 마리아, 예수의 제자)의 프랑스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북동부에 위치한 코메르시 지방과 관련돼 있습니다. 아마 마들렌의 레시피를 위해서 거액의 돈이 지불되었고, 코메르시에서 마들렌은 특산물로서 판매가 되었을 것 입니다. 이 작은 금빛의 케이크는 17세기부터 왕과 서민들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고, 1920년대 초기에는 프랑스의 소설가인 마르셀 프루스트에 의해 프랑스 문화의 일부로 영원히 남게 되었습니다.
마들렌에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말이 많지만, 마들렌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 특히 어린 시절 먹었던 음식에 대한 추억은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몸에 밴 맛과 냄새를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 입니다. 프랑스의 국민과자 마들렌이 아마 이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베이킹틀 구매시 주의사항
마들렌틀은 이 작고 고유한 모양의 케이크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도구이므로, 신중한 구매가 필요합니다. 틀 구매할때 여러 재질이 있는데 스테인레스 스틸, 알루미늄, 실리콘 등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진 마들렌틀이 있습니다.
- 스테인레스 스틸: 내구성이 강하며 균일하게 열을 분배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쌀 수 있습니다.
- 알류미늄: 경량이며 잘 열을 전달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표면이 닳거나 변색될 수 있습니다.
- 실리콘: 분리가 쉽고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이 있지만, 열 분배가 불균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베이킹틀은 non-stick 코팅이 되어 있는 틀이 일반적입니다. 코팅은 케이크가 붙지 않게 도와주지만, 스크래치에 약하므로 금속 스푼이나 날카로운 도구로 틀을 긁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마들렌틀에는 다양한 크기와 조각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요구에 맞는 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모든 베이킹의 틀이 그러하듯 청소가 쉬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들렌틀을 구매할 때 이러한 사항들을 주의 깊게 검토하면, 훌륭한 품질의 마들렌을 만들 수 있습니다. 투자가 될 수도 있지만, 오랜 시간 동안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틀을 선택하는 것은 그 가치가 있습니다.
👇마들렌틀 확인[클릭]👇
2배 점점 더 좋아지는 공간 2jumjum2 : 2jumjum2
2jumjum2와 함께 하세요.
smartstore.naver.com
마들렌 만들기 위한 재료 준비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밀가루 박력분 100g
밀가루는 빵의 기본적인 구조를 형성하고, 버터와 함께 잘 섞여 바삭한 질감을 만들어냅니다.
2. 무염 버터 75g
빵을 구울때 필수적으로 필요한 재료입니다.
3. 설탕 65g, 꿀 15g
쿠키의 맛을 돋우는 역할을 합니다.
4. 계란 80g
고소한 맛과 섞는데 필요한 수분을 제공합니다.
5. 베이킹 파우더 4.5g
빵의 기본 베이스 입니다.
6. 베이킹소다, 굵은 소금, 뜨거운 물을 제공합니다.
오렌지 세척 재료들 입니다.
7. 슈가파우더 60g, 오렌지스퀴즈(즙)15g
글레이즈 재료들 입니다.
그 외에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초코칩, 라즈베리 등을 첨가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필요한 도구는?▼
큰 그릇: 재료를 섞는 데 사용합니다.
휘핑기: 버터를 풀어줄 때 사용합니다.
주방용 채: 가루들을 곱게 채칠 때 사용 합니다.
실리콘주걱: 반죽을 잘 섞을 수 있기 때문에 필수로 필요합니다.
뒤집개: 빵을 뒤집는 데 사용합니다.
마들렌 틀: 모양을 잡고 구울때 사용합니다.
향긋한 오렌지 마들렌 만드는 방법
1. 베이킹을 시작하기 전, 휘낭시에 틀에 버터를 꼼꼼히 발라준 뒤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우선 틀에 버터를 꼼꼼히 바르면, 디저트가 틀에 달라붙지 않도록 합니다. 이로써 완성된 디저트를 틀에서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게 되고 냉장고에 넣어 잠시 굳히게 되면, 버터가 설정되어 디저트를 구울 때 틀과 반죽 사이에 일종의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이후 냉장고에서 굳힌 버터는 오븐에서 빠르게 녹아 내려 반죽의 바깥쪽에 바삭한 텍스쳐를 형성하게 도와줍니다. 이러한 과정은 마들렌의 고유한 바삭한 텍스쳐를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마들렌에 그 향긋한 냄새와 맛을 더욱 강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오렌지에 묻어있는 약품을 물로 꺠끗히 씻어 베이킹소다와 소금으로 세척 후 뜨거운 물로 끓여서 소독 합니다.
오렌지나 다른 과일에 묻어 있는 약품, 농약, 먼지, 박테리아 등을 제거하려면 몇 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베이킹소다에 닦기-굵은소금으로 닦기-뜨거운물에 살짝 데치기 순으로 세척해 줍니다. 먼저, 오렌지를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궈주세요. 이는 대부분의 먼지나 불순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무거운 먼지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오렌지를 부드러운 식물용 브러시나 손으로 살살 문질러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후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사용해서 소독하는데 식초의 경우 1분의 식초와 3분의 물을 섞어서 세척용액을 만들고 오렌지를 10~15분 동안 담근 후, 깨끗한 물로 잘 헹궈줍니다. 베이킹소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물에 1~2 스푼의 베이킹소다를 섞어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후 탈염수(해수처럼 소금이 포함된 물)를 사용하여 물에 소금을 약간 섞은 후 오렌지를 담가 10~15분 동안 불려둔다음 깨끗한 물로 잘 헹궈줍니다. 마지막으로 뜨거운물에 살짝 데치는 정도로 세척 한 후 오렌지를 천이나 종이 수건으로 잘 닦거나 공기 중에 잘 말라지도록 둡니다.
3. 오렌지는 껍질을 다져주고 스퀴즈(즙)을 낸 후 버터75g은 냄비에 넣고 인덕션(가스)에 태우듯 녹여 갈색화 되면 식혀줍니다.
오렌지의 껍질은 가능한 얇게 잘라내고 흰 부분은 제거 합니다. 흰부분은 쓴맛이 나기 때문에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껍질을 아주 잘게 다지기 위해서는 주방용 칼로 미세하게 채썰어 주고 오렌지를 반으로 잘라 스퀴즈를 이용해 즙을 짜냅니다. 손으로 짜도 되지만, 스퀴즈를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즙을 낼 수 있습니다. 버터는 냄비를 인덕션이나 가스레인지에 올린 후, 중약불에서 녹입니다. 버터가 완전히 녹기 시작하면, 끓는 소리와 함께 거품이 많이 생기는데 이 때 천천히 지속적으로 휘젓기를 사용하여 저어줍니다. 버터의 색깔이 황금색에서 진한 갈색으로 변할 때까지 계속 저어줍니다. 갈색화 시키는 과정 중에는 집중해서 지켜봐야 합니다. 버터가 과도하게 타면 쓴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갈색이 나타나면 불을 끄고 냄비를 인덕션 또는 가스레인지에서 제거하고 뜨겁기 때문에 다른 요리 과정에 사용하기 전에 식혀줍니다. 이렇게 만든 갈색화된 버터는 깊은 견과류 향이 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계란80g을 살짝 풀어준 뒤 설탕65g과 꿀15g을 넣고 휘핑기로 섞어 줍니다. 이때 반죽 아래에 따뜻한 물로 중탕 합니다.
계란80g을 먼저 살짝풀어주고 다른 큰 냄비나 볼에 따뜻한 물을 적당량 넣습니다. 물은 끓지 않아야되고, 따뜻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계란이 익기 때문에 설탕65g과 꿀15g이 녹을 정도로만 해줍니다. 이때, 반죽이 담긴 볼이 물에 직접 닿지 않게 주의합니다. 볼의 바닥 부분만 따뜻한 물에 닿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탕65g과 꿀15g을 넣고 반죽을 계속해서 저어가며 따뜻하게 유지합니다. 이 방법은 계란 반죽이 직접 불에 닿지 않아 조리되는 것을 방지하면서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계란80g과 설탕65g, 꿀15g 섞은 반죽에 박력분 100g, 베이킹 파우더 4.5g을 채쳐서 섞어줍니다.
마들렌의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위해 주방용 채로 박력분 100g과 베이킹 파우더 4.5g을 곱게 쳐주고 큰입자를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4번 계란 80g, 설탕 65g, 꿀 15g 반죽에 넣고 균일하게 섞어주어 부드러운 반죽이 나올 수 있게 해 줍니다.
6. 5번 반죽에 식힌 갈색화된 버터와 오렌지 껍질을 넣고 섞어줍니다.
이때 오렌지의 향과 부드러운 식감 그리고 풍부한 버터향을 입혀주는 작업으로 오렌지 껍질과 즙은 취향껏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향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적당히 조절해야 합니다. 갈색화된 버터를 반죽과 섞는 과정은 베이킹에서 깊은 향과 풍미를 더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입니다. 브라운 버터는 풍부한 견과류 향과 캐러멜 향이 나는데, 이는 버터의 단백질이 메일라드 반응을 일으켜 갈색화 되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브라운 버터를 다른 재료와 섞을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는데 첫째, 브라운 버터는 먼저 미지근한 정도로 식혀야 합니다. 너무 뜨거운 상태에서 다른 재료와 섞으면, 특히 계란이 들어있는 반죽은 익게 되거나 구조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두번째, 미지근해진 브라운 버터를 반죽에 한 번에 모두 추가하지 않고, 여러 번에 나누어 천천히 추가합니다.
7. 완성된 반죽은 냉장고에 1시간 이상 휴지 시켜 줍니다.
반죽을 냉장고에서 휴지시키는 것은 주로 특정한 조리 및 가공 효과를 위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반죽이 식으면서 내부의 지방이나 버터와 같은 재료가 굳어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반죽의 텍스처가 높아지며, 조리 시 모양이 잘 유지됩니다. 냉장하는 동안 반죽 내의 성분들이 잘 섞이게 되어 맛의 깊이가 더해집니다. 냉각된 반죽은 디자인 및 모양을 내기가 더 쉽습니다. 특히, 쿠키나 파이 반죽 같은 경우 냉장 후에 롤링하거나 자르는 것이 훨씬 더 쉽습니다. 밀가루를 사용한 반죽의 경우, 냉장하면서 글루텐이 휴식하게 되어 질감이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8. 휴지가 끝난 반죽은 짤주머니에 넣고 냉장고에 넣어둔 틀에 80%정도 채워 주고 190도 예열된 오븐에 180도 12분 구워줍니다.
미리 냉장고에 넣어 둔 마들렌 틀에 짤주머니로 부터 반죽을 적당량 누르며 넣어줍니다. 반죽이 틀의 80% 정도 차도록 조절합니다. 오븐에서 구워질 때 반죽이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틀을 완전히 채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오븐을 190도로 예열된 오븐의 온도를 180도로 조절하여 틀에 담긴 반죽을 오븐에 넣어 12분 동안 구워줍니다. 구운 제품의 종류나 오븐의 특성에 따라 구워주는 시간이 약간 변동될 수 있으니, 첫 시도 시에는 중간에 한 번 확인하며 적절한 색깔과 질감이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븐에서 제품을 꺼낸 후, 몇 분간 식혀줍니다. 완전히 식힌 후에는 선반이나 냉장고에서 보관하거나, 즉시 섭취합니다.
9. 마들렌이 구워지는 동안 채친 슈가파우더와 오렌지스퀴즈를 넣고 잘 섞어 글레이즈를 만들어 주고 식은 마들렌에 발라줍니다.
마들렌에 오렌지 글레이즈를 바르는 것은 선택사항 입니다. 발라주면 추가적인 달콤함과 오렌지의 신선한 향을 더할 수 있어 훌륭한 맛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슈가파우더는 원하는 양 (일반적으로 1컵 정도), 오렌지스퀴즈는 적절한 양 (슈가파우더의 질감과 원하는 두께에 따라 조절)으로 슈가 파우더를 채쳐서 큰볼에 넣고 오렌지 스퀴즈(즙)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잘 섞어 줍니다.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오렌지 스퀴즈(즙)을 넣으면서 섞으면 원하는 질감이 눈에 보일 때 멈춰 줍니다. 이후 오븐에서 꺼낸 마들렌을 완전히 식혀주고 브러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발라줍니다.
완성된 맛있는 마들렌
오늘은 오렌지의 신선한 향기를 담은, 오렌지 글레이즈 마들렌 레시피로 기분전환을 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그 동안의 비가 많이 와서 회색 빛 날씨와 후덥지근한 여름을 잊게 해주는 달콤하고 상큼한 마들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완성된 오렌지 글레이즈 마들렌은 신선하고 달콤한 오렌지의 향기를 가득 담고 있습니다. 특히 상큼한 향과 스위트한 슈가파우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차 한잔과 함께하기에 딱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름의 오후, 햇살이 포근한 베란다에서 이 마들렌과 함께 아침 커피를 즐기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좋아해요. 여러분도 이 레시피로 하루를 조금 더 특별하게 맞이해보세요!
다음에는 또 다른 베이킹 레시피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마들렌틀 확인[클릭]👇
2배 점점 더 좋아지는 공간 2jumjum2 : 2jumjum2
2jumjum2와 함께 하세요.
smartstore.naver.com
👇맛동여지도의 지난 레시피 보러가기👇
노른자 해결 수제 쿠키 사브레만들기 초코 말차 바닐라 크랙쿠키 레시피
휘낭시에를 만들면 흰자만 사용하게 되서 노른자가 남게 됩니다. 그래서 계란 노른자를 활용할 베이킹 사브레 쿠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프랑스의 전통적인 쿠키 중 하나인 사브레에 대해 알
www.taste-do.com
간단한 휘낭시에 레시피 손쉬운 홈베이커리 아몬드 휘낭시에 만들기
프랑스의 달콤한 선물 디저트 휘낭시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번도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는 사람은 없다는 고급 디저트 휘낭시에에 대해 알아보고 만들어 보려고 합니
www.taste-do.com
'맛동여지도 베이커리 레시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즈 가득 양파빵만들기 너무쉬운 양파빵 레시피 (2) | 2023.08.27 |
---|---|
소보루 빵 레시피 소보로 크럼블 만들기 (0) | 2023.08.21 |
노른자 해결 수제 쿠키 사브레만들기 초코 말차 바닐라 크랙쿠키 레시피 (0) | 2023.08.15 |
간단한 휘낭시에 레시피 손쉬운 홈베이커리 아몬드 휘낭시에 만들기 (0) | 2023.08.14 |
초코 머핀 만들기 촉촉한 머핀 초코 컵케이크 레시피 (0) | 2023.08.03 |
댓글